잡동사니 오늘은 새옷 입는 날 아기용 2009. 4. 1. 20:21 공항에서 직접 보잉777의 엔진을 교환하는 장면입니다. 포장되어온 새로운 엔진을 보니 왜이렇게 설레이죠? 마치 내가 주문한 택배에 막 도착했을 때 느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기용의 잡동사니 블로그 '잡동사니' Related Articles 이 해변은 내가 접수한다. 병의 재활용 난 새집인줄 알았을 뿐이고.. 겨울날의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