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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오늘은 새옷 입는 날







공항에서 직접 보잉777의 엔진을 교환하는 장면입니다.

포장되어온 새로운 엔진을 보니 왜이렇게 설레이죠?
마치 내가 주문한 택배에 막 도착했을 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