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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동물원 가기전에 보험가입하고 가세요.








































아르헨티나의 있는 Zoo Lujan 동물원으로 보통 동물원처럼 닫혀진 문, 철망 뒤에 앉아서 구경해야 하는 것을
탈피하고 동물원 방문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들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동물원에는 사자, 호랑이, 치타, 곰 등이 있으며 우리(Cage)는 50$를 지불한 방문자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들어가기전에 사고 발생시 본인이 책임을 진다는 서약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ps. 제목은 제 임의로 작성한 것입니다.  네번째 사진의 강아지 사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