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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러시아의 원자로


한 러시아 블로거가 현대(Modern)의 러시아 원자로 발전소에 방문을 했는데 일반적으로
촬영은 금지지만 특별이 예외를 둬서 허용을 했다고 합니다.

이 발전소는 Smolesk시의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잠재적 발전량은 3메가 와트이고
건설 하는데 1982년~1990년, 8년이란 기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4개의 핵 반응기(Reactors)가 설립되었지만 체르노빌 사고 후 완전히 막지(block) 못해
현재는 4개중 3개가 가동중에 있습니다.

자 그럼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발전소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현재 러시아에는 10개의 발전소가 있으며 이 곳에서 원자로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1/7을
이곳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매우 큰 수치로 볼 수 있습니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에 지어진 발전소로, 이전과 같은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에 특히 주안을 두고 있습니다.
'공상과학(Sci-fi) 작가는 상상력의 풍부함에서 두번째이고, 첫번째는 바로 원자로 발전소의 보안 엔지니어들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뜻은 그들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신경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보안 엔지니어들은 그에 대해 대비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밖의 구조물은 반응기를 보호하는에 원자폭탄의 10배를 초과하는 폭팔에도 견딜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공장 주변 30km에 보안 구역(Security Zone)이 있으며 주변에는 일반 방사능 수치에서 조그만한 편차가 있을 경우 바로 보고되도록  모든 종료의 센서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환경에 변화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수로 저장소가 있는데, 일반적인 목적으로, 매우 깨끗하며 물고기들이 살 수 있는
물을 저장하는데 -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수많은 종의 물고기들이 있는 - 모든 지역 사람들의 큰 꿈이 있습니다.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몇가지 손스캔(Palm Scan), 몸무게 체크 등과 같이 프로필에 나와있는 정보와 비교하는 몇가지의 보호 레벨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유니폰으로 옷을 갈아 입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개인당 하나씩 방사능 측정장치를 받습니다.


터빈들


메인 반응기 구역으로, 반응기는 콘크리트 구멍에 들어가 있습니다.


핵원료로 우라늄255가 사용됩니다.


우라늄255는 저 녹색의 뉴브들 안에 있습니다.


2.5미터 아래 파란 빛을 볼 수 있는데 이는 Cerenkov effet 때문입니다.
이 효과는 “electromagnetic radiation emitted when a charged particle (such as an electron) passes through
an insulator at a speed greater than the speed of light in that medium”.


주(Main) 조정 지역


출처 : 일글리쉬러시아
사진 Ilya Varlam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