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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어느 곳에서나 집을 지을 수 있는 벌꿀들..










이런 장면은 생전 처음보는데...
딱 보니 생각나는데.. 옛날 어렸을 때
어항 같은곳에 개미넣어서 팔았던 제품이 기억나네요..

개미가 굴파서 사는 모습을 유리밖으로 볼 수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매끈한 유리에 집도 지을 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