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어느 곳에서나 집을 지을 수 있는 벌꿀들.. 아기용 2009. 12. 17. 23:03 이런 장면은 생전 처음보는데... 딱 보니 생각나는데.. 옛날 어렸을 때 어항 같은곳에 개미넣어서 팔았던 제품이 기억나네요.. 개미가 굴파서 사는 모습을 유리밖으로 볼 수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매끈한 유리에 집도 지을 수 있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기용의 잡동사니 블로그 '잡동사니' Related Articles 2009년 오늘의 사진 (두번째) 2009년 오늘의 사진 (첫번째) 페루의 여성 축구 물위에 떠있는 축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