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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2차세계 대전의 소리를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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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자이너 Markus Kison이 발명한 기기로 요즘시대에 2차 세계 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Dresden이라는 도시에 설치가 되어있으며 Markus Kison은 소위 '타임머신'으로
불리며 사람들을 모든 도시에 전체에 폭탄들 투하되고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졌던
1945년 2월 1일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Kison's 발명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으로 소리를 내는 사이렌과는 다르게 완전히
무소음으로 작동합니다. 장치가 되어 있는 펜치에 팔꿈치를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귀를 가리면 들을 수 있습니다. 도달할 때까지 뼈를 통해 소리는 진동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추가로 상범님이 알려주신 동영상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