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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우리의 인심은 어디에 간건가요?










물론 중국의 얘기입니다만...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저렇게 누워있는지 꽤 오래 된것 같아 보이는데..
무슨 동물도 아니고 사람이 저렇게 쓰러져 있는데 저렇게 무관심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제목이 술취한 여자이지만 설마 죽은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