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resden에 위치한 폭스바겐 공장으로 유리형 공장으로 차량을 엘리베이터를 이용에
저장하는 독특한 건물 구조로 많이 알려져있죠.
요번에 공장 전경이 올라와 있어서 올려봅니다.
공장 일인당 5유로를 내고 예약한 사람, 고객들, 무료 손님 들까지 하루에 250명을 받고 있습니다.
290,000평방미터의 공장 건물로 공장 주변 전체가 캐나다산 단풍나무로 덮여 있습니다.
이곳은 공장의 굴뚝, 소음, 유독 부산물도 없으며, 소음과 냄새가 나는 작업들은 다른 곳에서 이루어지며
이 투명한 유리공장은 최종 조립 단계만 다루고 있습니다. 도색된 자동차의 바디가 트럭을 통해
들어 오며, 나머지 1200개의 부품과 34개의 가조립된 부품들은 3마일 떨어진 물류 센터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dresden's 공공 수송 트랙을 이용하여 이곳 공장까지 오게 됩니다.
ps. 공공수송트랙은 사진에서 보시는 기차 레일을 말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