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가 타이거 사이트의 새로운 캠페인으로 신발 모양을 한 섬을 12지간의 동물들이
달리기 경주를 하는 영상입니다.
한 영상은 실물의 신발 섬(?)의 제작과정과 다른 한 영상은 완성된 영상을 보여줍니다.
오니츠카 타이거 볼때마다 저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낍니다.
아식스의 브랜드와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의 선호도를 봤을 때 정말 비슷한데도
아식스보단 오니츠카 타이거를 더 많이 선호하죠.
저도 몇달전에 이곳 브랜드 신발을 하켤레 사려고 했는데 가격도 비싸고 이대 매장까지 가기엔 너무 멀어서
결국 푸마에서 샀는데 나중에는 괜찮은거 나오면 이곳에서 한번 사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저도 쥐띠지만.. 이 놈의 쥐도 약삭빠르네요.. ㅡㅡ+ 그 누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