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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





















이전에 한번 올린적이 있는데 반응은 반반 이었는데 저는 긍정적인 쪽입니다.
4도어 나오기전에 이미 카이엔이 나올 때 이름만 포르쉐인 차량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저는 그때도 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회사도 아니고 여러가지 라인업을 형성해야 이후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거라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같지 않고 외국의 차량 모델들은 1-5세대를 가더라도
기본적인 디자인은 바뀌지 않아서 식상할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는데
새로운 모델이 나오니 포르쉐 팬들에게는 좋은거죠.

그리고 현재 카이엔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BMW에서 양의 탈을 쓴..."
이라는 문구로 홍보하는데 포르쉐라고 못할 것 없지 않나요?

양의 탈을 쓴 4도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