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죽은 엄마와 5년을 같이 산 가족
아기용
2009. 12. 10. 23:18
이제 미라가 되어버린 엄마
참.. 슬프기도 하고 쇼킹하기도 하네요.
참.. 슬프기도 하고 쇼킹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