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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RSS 등록하신 분들은 읽어 주세요.


슈퍼모델(세번째 이야기)는 현재 운영을 중단한 상태라서 글이 올라와도 알수가 없는데
우연히 2009년 4월 20일날 어느분이 글을 남기신걸 발견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등록하신 분들이 몇명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한RSS에서 확인해본 결과 5분 밖에
없으셔도 RSS피드에는 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우선 '아기용의 잡동사니 블로그' 사이드 바 밑에 "처음 오신 분들은 읽어 주세요'
글에 '한 페이지에 18메가 120장 기준으로 용량이 클 경우 두개로 나눠서
올린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글을 남겨도 공지라서 피드백을 받을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피드백을 받아 제 생각을 간단히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글 남겨주신 분이 RSS리더에서 사진이 많은 경우 RSS리더가 멈추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 사진들을 올리고 수정을 하면서 느낀건데 사진이 많은것도 있지만 파일 하나의 크기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느려지거나 빨라지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즉 200-300kb 사진 백장보다 2,000-3,000kb
   사진 수장이 트래픽을 더 크게 유발하고 메모리도 상당히 많이 차지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첫번째의 경우 한페이지에 넣을 수 있는 사진의 갯수를 줄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서
   제가 사진 올리기전에 한 페이지에 올라갈 용량을 보고 최대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또한 RSS공개를 일부 공개로 바꿔달라는 요청을 하셨습니다.
 - RSS 일부 공개를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글을 보시다가 멈추거나 좀 버벅된다 싶은 글이 있으면
해당된는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 주소의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셔도 됩니다.
http://www.ploffy.com/zboard/zboard.php?id=Guestbook


ps. RSS의 새글 기능을 10개로 제한 해놨기 때문에 RSS리더를 통해 보시는 분들은
    리더 프로그램에서 이전글을 보존하지만 웹에서 보시는 분들은 새로운 글들이
    올라와도 10개가 넘으면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제 홈페이지(http://www.ploffy.com)
    에도 10개 넘으면 나타나지를 않기 때문에 보통 하루 10개씩을 올리는 것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웹에서 이렇게 확인 하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선 게시물수를 늘리더라도 용량을 줄여서 올리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